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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엉덩이 마사지를 하면서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래로 꺾는 것을 일컬음.
피아노 : 손으로 건반을 두드리듯이 애무하는 행위. 손으로 연주하듯이 상대의 주요 부위를 터치해 흥분을 상승시킨다.
손님을 감다, 감아서 나간다 : 손님을 가게나 사무실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인으로 만난다는 뜻이다. 업주들은 보통 손님이 가게로 와야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을 감는 아가씨들을 싫어한다.
즉 박리다매로 영업하는 형태인데, 룸살롱 초보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업소라고 보면 된다.
립카페의 등장으로 기세가 좀 죽었지만, 좀 비싸도 더 많은 서비스를 기대한다는 고객들 덕에 여전히 뿌리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듯 하다.
몸면접 : 몸면접이란, 특히 기타업종에서 면접을 보러 https://www.handple.biz 온 성노동자를 대상으로 업소를 관리하는 실장이 섹스를 요구하는 것이다. 면접이라는 이름으로 네가 일할 때 얼마나 매력있고, 손님에게 잘 팔릴지 보겠다며 실장이 자신과의 섹스를 종용하려 든다.
☆ 삼강하드 : 하드 + 기타 등등입니다. 부비부비나 입사를 동반하는 경우 등입니다.
고름(을 짜다) : 핸플 성노동자보단 웨이터들이 주로 쓰는 용어로, 손님이 웨이터나 영업진이나 아가씨를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말진상을 부리는거다.
최소 주대가 원래 정해져 핸플 사이트 있고 그 외에 술을 핸플사이트 추가 하면 비용(주대)이 점점 늘어난다.
막방 : 마지막 방의 줄임말이다. 성노동자가 "오빠 나 막방" 이라고 말하면 이제 이 방이 끝나면 퇴근하겠다는 뜻이다.
책잡히다 : 업소나 사무실에서 마이킹을 빌린다거나 해서 약점을 잡혔다는 뜻이다.
샤워 서비스 : 샤워시 아가씨가 옷 입은 상태에서 들어와 손님의 자지와 엉덩이를 씻어 주는 서비스. 몇몇 업소에서는 남녀가 같이 홀딱 벗고 샤워하는 서비스를 메뉴에 넣기도 함.
디비에는 개인정보와 핸드폰 번호, 특징 같은 것들이 적혀있는데, 아가씨의 디비를 공유한다고 소문난 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영업진들의 아가씨 디비 공유 때문에 성노동자는 본폰을 쓰기 보다 투폰을 쓰는 것이 낫다.